창업에

더 가까이 
언더독스의 
2021년




2021년 언더독스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절된 세상에서 창업가에게 가까워지기 위해 분투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물리적 거리의 한계, 정보 접근의 한계로 충분한 창업 기회를 얻지 못하였던 지역 기반 창업가에게 무엇이 필요할지 발견하고 빠르게 대응했고요. 콘텐츠에서도 창업가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시도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졌던 교육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사이트로 확대했어요. 동시에 현장 교육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되도록 서울 종로구에 신규 공간을 런칭했습니다. 온라인이 중심인 세상이어도 교육은 현장에서 얼굴을 맞댔을 때 시너지가 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외연의 확장뿐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데 박차를 다한 해였습니다. 언더독스는 창업가 여러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교육 대상을 확대했어요. 초기 단계 창업가뿐 아니라 창업 생애 주기 전체를 함께 하는 러닝 메이트가 되기 위해서요.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창업가를 발견해 연결하는 일도 언더독스의 중요한 업무였습니다. 
한 해 한 해, 창업 분야는 더욱 세분화되고 있죠. 언더독스는 창업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오리지널 콘텐츠를 바탕으로 분야별 특화 커리큘럼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제조와 기술, 문화예술까지 함께 해주신 파트너분들이 언더독스의 역량을 믿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언더독스가 치열하게 보낸 한 해를 자세히 공개할게요. 언더독스의 고민과 결심, 새로운 도전의 과정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EY INDEX

누적 집계 기간
2016년 1월 - 2021년 11월

119

함께한 파트너사 수

155

진행 창업교육 프로그램 수

9,450

총 창업교육 수료생 수

1,457

총 창업교육 수료팀 수

32

창업교육 수료팀 중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수

5

창업교육 수료팀 중

사회적기업 인증 수

96

창업교육 수료팀 중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수

28

창업교육 수료팀 중

투자 유치 수

KEY INDEX

누적 집계 기간
2016년 1월 - 2021년 11월

119

함께한 파트너사 수

155

전체 창업교육 프로그램 수

9,450

총 창업교육 수료생 수

1,457

총 창업교육 수료생 수

8,761

창업교육 수료팀 중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수

8,761

창업교육 수료팀 중

사회적기업 인증 수

8,761

창업교육 수료팀 중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수

8,761

창업교육 수료팀 중

투자 유치 수

ALUMNI MINI INTERVIEW

1인 가구 급증 시장 타겟으로

오늘의 집 M&A

집수리 참 쉽다, 집다

🙋‍♀️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설치/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다입니다. 🚀 오늘의집 설치/수리 파트너로 M&A를 맺게 된 것이 올해 가장 큰 성과였어요. 또 2021년 8월 서비스 지역을 서울에서 경기, 인천까지 확장해 올해 4천 건 이상의 서비스 신청을 제공했습니다. 🙌 다양한 시행착오를 용기 있게 시도할 수 있던 발판은 언더독스 창업사관학교를 통해 배웠습니다. 오늘의집에 합류한 지금도 집다 서비스는 성장 단계이기 때문에 안주하지 않고, 비즈니스로서 성공적인 PMF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 사업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IR 검토 요청, 입주 공간 마련과 같이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것들을 단계적으로 지원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얻었고요. ⛳내년에는 집다를 설치/수리 영역에서 국내 넘버원 브랜드로 성장하려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IT 기술

종사자를 위한 서비스

IT 인재 커리어 플랫폼 비사이드

🙋‍♀️ 비사이드(B-Side)는 IT 업계에서 일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한 팀으로 원하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도록 팀 빌딩과 프로젝트 관리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 2020년 말에 시드 투자를 받고, 올해는 팀빌딩과 함께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두 개의 서비스를 추가 출시했고 업무 역량을 진단하고 채용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역량 진단 솔루션’ 개발 계획을 인정 받아 8월에는 TIPS(중소벤처부 기술창업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 언더독스를 통해 고객을 만나고 실험하고, 빠르게 실행해 옮기는 방법을 배워 여전히 적용하고 있습니다.  ⛳ 2022년에는 취업 준비생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IT 종사자가 직무 역량을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힘쓸 예정 입니다. 빠른 성장을 위해 투자도 계획 중입니다.

ESG 시대, 새로운 아이디어로

빠르게 성장한 에코 소셜벤처

종이로 일상 제품을 만드는 페이퍼팝

🙋‍♀️ 종이로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페이퍼팝입니다. 🚀 올해 602톤 이상의 폐기자원 대체 효과 와 약 10억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씨드 투자 유지를 마무리 하는 성과를 달성 했습니다. 🙌 언더독스를 통해 투자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의논하고 무엇보다 피칭 자료 등을 전략적으로 의논하며 다듬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 2021년은 종이 가격이 60% 이상 오르고 종이 구하기도 어려운 악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원가 절감과 창고 공간 확충 그리고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종이 침대의 관심 덕분에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하고 환경 영향이 적은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상은 멈춰도 
언더독스는 창업가에 더 가까이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 블렌디드 러닝

코로나 19로 전 세계의 업무 방식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언더독스는 비대면 창업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창업 만큼은 멈춰선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언더독스는 창업교육이 창업가의 자리까지 닿을 수 있도록 2021년 온라인 창업 교육 사이트 '스타트유어스'를 오픈했습니다.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맞춰 재구성해 70개 과정을 개설했고요. 런칭 후 스타트유어스에는 1천 8백여 명의 창업가가 모였답니다.

스타트유어스는 창업 콘텐츠뿐 아니라 직무 기본 스킬셋을 갖출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했고 직업능력개발 원격 훈련기관으로도 인증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언더독스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창업가의 상황에서 꼭 필요한 콘텐츠를, 업무 스킬셋을 선배 창업가에게 배울 수 있도록 플랫폼을 단단하게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오프라인 경험을 집약적으로, 종로구 와룡동에 공간 런칭

아이러니하게도 비대면 시대에 오프라인 경험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최소화된 만큼 집약적으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죠. 언더독스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장점을 뽑아 교육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바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시스템입니다.

언더독스는 현장 교육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종로구 와룡동에 세 번째 공간을 런칭했습니다. 불광 1호점과 군산 2호점에 이은 공간이지요. 지하 1층 갤러리 공간에서는 피칭데이나 데모 데이같이 규모가 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4층에는 특별하게 언더독스 알럼나이만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이 운영되고 있어요. 이 곳은  창업가가 교육 수료 후 안정적인 공간을 기반으로 창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축한 공간입니다. 지금껏 코워킹 스페이스 5팀이 거쳐 갔고 앞으로도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예요.


지역에도 언더독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닿도록 지역 확산 시스템 구축

물리적 제약으로 창업의 문이 가로막히지 않도록, 언더독스는 지역 창업가에게 언더독스 콘텐츠가 닿을 수 있도록 udpb를 런칭 했어요. '언더독스 파트너 빌딩 프로그램'의 준말로, 각 지역에서 활동해온 창업가나 창업 전문가를 언더독스 크루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코치/프로 직군 크루를 모집했고 4일간 언더독스 베테랑 프로와 코치진이 밀착해 코칭과 퍼실리테이션 역량 교육을 집중 제공했어요. 앞으로 지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를 가진 크루가 언더독스의 창업 노하우를 토대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9개 지역에 총 11명의 지역 크루가 생긴 셈이죠. 이제 언더독스는 크루들과 함게 지역 창업가에게도 언더독스의 창업 콘텐츠를 고스란히 전달할 거예요. 언더독스가 더욱 넓혀 나갈 사회혁신 생태계를 기대해주세요.


다양한 환경에 놓인 
창업가에게 더 가까이

언더독스는 6년 간 창업의 문 앞에서 서성이는 예비/초기 창업가를 만나 솔루션을 제공해왔습니다. 119곳의 파트너와 15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덕분에 벌써 약 1만 명의 교육 수료생이 생겼고요. 언더독스 교육으로 창업가의 길에 들어선  알럼나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때면 뜻깊은 마음이 듭니다. 또 이들이 창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을 다짐합니다. 이제 언더독스는 다양한 환경에 놓인 창업가를 발굴하고 교육하며 지속가능한 창업을 지원하는 러닝메이트가 되려 합니다.

입문부터 비즈니스 고도화, 투자 연계까지 올인원 프로그램

언더독스는 예비/초기 창업가를 넘어 성장 단계의 창업가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성장 단계 창업가 육성을 시작했습니다. 10개월간 창업가 30명을 교육했죠. 투자 유치 2.2억 원, 대출 승인 21억 원이란 기쁜 성과도 만들었고요. 매출 증대는 평균 190%, 고용 증대는 180% 늘었답니다.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성장 단계의 창업가가 성숙 단계에 들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려고 해요.
뿐만 아니에요. 언더독스는 창업팀이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확장하도록 투자 프로그램을 런칭했어요. 언더독스 교육 수료 팀 중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지닌 팀을 지주사 뉴블랙이 투자를 집행합니다. 뉴블랙은 컴퍼니 빌딩 역량을 통해 투자뿐 아니라 창업팀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고요. 내년에는 투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여성 창업이 지속되도록, 커뮤니티 프로그램

사회 이곳저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창업가를 발견해 지원하는 것이 언더독스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언더우먼은 2018년,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5기부터는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Cartier's Women's Initiative)의 후원’으로 임팩트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런칭했지요. 여성 창업가가 창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나누며 연대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역할이 필요하다고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언더독스는 사회에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는 역량 있는 여성 창업가의 지속가능한 창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2022년에는 청소년과 시니어 등, 창업 생태계에서 소외돼 있던 사람들을 발견해 함께 하자고 손 내밀어 보려고요.

기업 구성원을 창업가로 육성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언더독스는 새로운 창업가를 발굴하는 일에도 진심입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내에서 벤처를 만들고자 하는 파트너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언더독스는 사내에 창업 인식을 확대하는 일부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사업화 하는 과정을 기획했습니다. 단순 강의 형식이 아닌 이론과 워크샵, 케이스 스터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지죠. 언더독스는 올해에만 SK 하이닉스와 현대카드, 코오롱 베니트, 농협금융지주 등의 파트너와 함께 했습니다. 다변화되는 시대, 언더독스는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관점을 만드는 사내 창업가와 함께 나아갑니다.


분야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창업가에 더 가까이

언더독스는 혁신창업가와 팀을 육성하는 일을 좋아하고 가장 자신 있습니다. 올해는 국내에서 ESG 경영이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많은 파트너분이 언더독스가 육성한 창업 팀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이에 더해 사회 전반에 환경, 기술, 미디어 등의 주제에 관심이 높아졌지요. 언더독스는 자체 R&D는 물론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맞춤 커리큘럼을 개발했어요. 언더독스의 실전 창업 방법론에 맞춤형 콘텐츠가 더해지니 창업가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답니다.

실전 교육부터 판로 개척까지 제조 소셜벤처의 도약을 돕는 교육

제조 분야는 판로 개척이 중요한 창업 분야입니다. 언더독스는 2017년부터 GS 리테일과 함께 한 소셜임팩트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진행된 4기에서는 '에코'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에코·제조 창업가 육성 과정을 기획했어요. 언더독스는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히거나 GS홈쇼핑과 연계해 창업가와 함께 판로도 제공하고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료 팀을 GS홈쇼핑과 연계해 판매 방송을 추진했습니다. 2기 대상팀인 '다정한마켓'이 방송에 출연해 못난이 농산물 활용 반려동물 간식을 판매하기도 했죠.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분야에 맞는 교육을 기획하고 정확한 목표를 설정해 창업가가 도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기획력을 높입니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사회혁신 관점을 더하는 교육

언더독스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회혁신창업가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기술 기반 사회혁신창업가를 만났어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한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 스타트업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팀이 고도화 과정에 선발됐고 10주 교육이 이어졌고요. 실제로 사회혁신 관점 교육과 워크샵 프로그램이 만족도가 가장 높았답니다. 이후에도 언더독스는 <DB교통환경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기반 소셜벤처 육성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어요.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이 사회혁신의 관점과 태도로 창업을 바라보고 액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에요.

문화 예술 영역타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탄생을 돕는 교육

코로나 19로 많은 것이 멈춘 지금, 문화예술 분야는 어느 분야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는 물론 메타버스와 NFT까지, 규모가 커지고 있죠. 새로운 비즈니스는 많은 사람이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돕기도 하고요. 언더독스는 문화예술 스타트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영역을 넓히는 과정을 함께 해왔어요. 언더독스가 문화예술 창업팀을 교육하며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분명해요. 문화예술인뿐 아니라 타 분야의 창업가가 문화예술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 <2021 문화예술 사회적 경제 서로:시작 지원>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언더독스가 기획·운영한 문화예술 창업 프로그램입니다. 10팀은 문화예술을 교육, 플랫폼, 커뮤니티, 제조 등과 접목해 고객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나가고 있죠. 문화예술의 힘을 믿는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으로 세상을 이끄는 문화예술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거예요.

세상은 멈춰도 
언더독스는 

창업가에 더 가까이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방식,

블랜디드 러닝

코로나 19로 전 세계의 업무 방식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언더독스는 비대면 창업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창업 만큼은 멈춰선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언더독스는 창업교육이 창업가의 자리까지 닿을 수 있도록 2021년 창업 교육 사이트 '스타트유어스'를 오픈했습니다.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던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맞춰 재구성해 70개 과정을 개설했고요. 런칭 후 스타트유어스에는 1천 8백여 명의 창업가가 모였답니다.

스타트유어스는 창업 콘텐츠뿐 아니라 직무 기본 스킬셋을 갖출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고 직업능력개발 원격 훈련기관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언더독스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창업가의 상황에서 꼭 필요한 콘텐츠를, 업무 스킬셋을 선배 창업가에게 배울 수 있도록 플랫폼을 단단하게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오프라인 경험을 집약적으로, 

종로구 와룡동에 공간 런칭

아이러니하게도 비대면 시대에 오프라인 경험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최소화된 만큼 집약적으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죠. 언더독스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장점을 뽑아 교육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바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시스템입니다.

언더독스는 현장 교육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종로구 와룡동에 세 번째 공간을 런칭했습니다. 불광 1호점과 군산 2호점에 이은 공간이지요. 지하 1층 갤러리 공간에서는 피칭데이나 데모 데이같이 규모가 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4층에는 특별하게 언더독스 알럼나이만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이 운영되고 있어요. 이 곳은  창업가가 교육 수료 후 안정적인 공간을 기반으로 창업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축한 공간입니다. 지금껏 코워킹 스페이스 5팀이 거쳐 갔고 앞으로도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해낼 거예요.

지역에도 언더독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닿도록  

지역 확산 시스템 구축

물리적 제약으로 창업의 문이 가로막히지 않도록, 언더독스는 지역 창업가에게 언더독스 콘텐츠가 닿을 수 있도록 udpb를 런칭 했어요. '언더독스 파트너 빌딩 프로그램'의 준말로, 지역 크루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각 지역에서 활동해온 창업가를 대상으로 코치/프로 직군 크루를 모집했고 4일간 언더독스 베테랑 프로와 코치진이 밀착해 코칭과 퍼실리테이션 역량 교육을 집중 제공했어요. 지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를 가진 크루가 언더독스의 창업 노하우를 토대로 각 지역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9개 지역에 총 11명의 지역 크루가 생긴 셈이죠. 이제 언더독스의 든든한 크루 덕분에 지역 창업가에게도 언더독스의 창업 콘텐츠가 고스란히 전달될 거예요.


다양한 환경에 놓인

창업가에게 더 가까이

언더독스는 6년 간 창업의 문 앞에서 서성이는 예비/초기 창업가를 만나 솔루션을 제공해왔죠. 119곳의 파트너와 15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덕분에 벌써 약 1만 명의 교육 수료생이 생겼고요. 언더독스 교육으로 창업가의 길에 들어선  알럼나이가 성장한 모습을 볼 때면 뜻깊은 마음이 듭니다. 또 이들이 창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을 다짐합니다. 이제 언더독스는 다양한 환경에 놓인 창업가를 발굴하고 교육하며 지속가능한 창업을 지원하는 러닝메이트가 됩니다.

입문부터 비즈니스 고도화, 

투자 연계까지 올인원 프로그램

올해 2월 시작한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공공 분야에서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민간 영역에서 창업 교육을 해온 언더독스가 지역 창업기관과 함께 교육을 기획, 운영하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이 생겼지요. 언더독스는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사로 10개월간 창업가 30명을 교육했습니다. 투자 유치 2.2억 원, 대출 승인 21억 원이란 기쁜 성과도 만들었고요. 매출 증대는 평균 190%, 고용 증대는 180% 늘었답니다.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지역창업기관과 함께 공공의 영역에서 창업 교육 노하우를 전해나가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에요. 언더독스는 창업팀이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확장하도록 투자 프로그램을 런칭했어요. 언더독스 교육 수료 팀 중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지닌 팀을 지주사 뉴블랙이 투자를 집행합니다. 뉴블랙은 컴퍼니 빌딩 역량을 통해 투자 뿐 아니라 창업팀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고요. 내년에는 투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여성 창업이 지속되도록, 

커뮤니티 프로그램

사회 이곳저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창업가를 발견해 지원하는 것이 언더독스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언더우먼은 2018년,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5기부터는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Cartier's Women's Initiative)의 후원’으로 임팩트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런칭했지요. 여성 창업가가 창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나누며 연대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역할이 필요하다고 파악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는 역량 있는 여성 창업가의 지속가능한 창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또 여성에서 나아가 청소년과 시니어 등, 창업 생태계에서 소외돼 있던 사람들을 발견해 손 내밀어 보려고요.

기업 구성원을 창업가로 육성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언더독스는 새로운 창업가를 발굴하는 일에도 진심입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내에서 벤처를 만들고자 하는 파트너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언더독스는 사내에 창업 인식을 확대하는 일부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사업화 하는 과정을 기획했습니다. 단순 강의 형식이 아닌 이론과 워크샵, 케이스 스터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지죠. 언더독스는 올해에만 SK 하이닉스와 현대카드, 코오롱 베니트, 농협금융지주 등의 파트너와 함께 했습니다. 다변화되는 시대, 언더독스는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관점을 만드는 사내 창업가와 함께 나아갑니다.


분야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창업가에 더 가까이

언더독스는 혁신창업가와 팀을 육성하는 일을 좋아하고 가장 자신 있습니다. 올해는 국내에서 ESG 경영이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많은 파트너분이 언더독스가 육성한 창업 팀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이에 더해 사회 전반에 환경, 기술, 미디어 등의 주제에 관심이 높아졌지요. 언더독스는 자체 R&D는 물론 전문가와 협업해 분야별 맞춤 커리큘럼을 개발했어요. 언더독스의 실전 창업 방법론에 분야별 콘텐츠가 더해지니 창업가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고요.

실전 교육부터 판로 개척까지

제조 소셜벤처의 도약을 돕는 교육

제조 분야는 판로 개척이 중요한 창업 분야입니다. 언더독스는 2017년부터 GS SHOP과 함께 한 소셜임팩트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진행된 4기에서는 '에코'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에코·제조 창업가 육성 과정을 기획했어요. 언더독스는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히거나 GS홈쇼핑과 연계해 창업가와 함께 판로도 제공하고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료 팀인 알럼나이와 GS홈쇼핑을 연계해 판매 방송을 추진했습니다. 2기 대상팀 '다정한마켓'이 방송에 출연해 못난이 농산물 활용 반려동물 간식 제품도 판매했죠.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분야에 맞는 교육을 기획하고 정확한 목표로 창업가가 도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기획력을 높입니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에 

사회혁신 관점을 더하는 교육

언더독스는 다양한 영역에서의 사회혁신창업가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기술 기반 사회혁신창업가들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만났어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한 <소셜 임팩트 체인저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 스타트업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팀이 고도화 과정에 선발됐고 10주 교육이 이어졌고요. 실제로 사회혁신 관점 교육과 워크샵 프로그램이 만족도가 가장 높았답니다. 이후에도 언더독스는 <DB교통환경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기반 소셜벤처 육성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어요.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이 사회혁신의 관점과 태도로 창업을 바라보고 액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에요.

문화 예술 영역과 타 분야를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탄생을 돕는 교육

코로나 19로 많은 것이 멈춘 지금, 문화예술 분야는 어느 분야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는 물론 메타버스와 NFT까지, 규모가 커지고 있죠. 새로운 비즈니스는 많은 사람이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돕기도 하고요. 언더독스는 문화예술 스타트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영역을 넓히는 과정을 함께 해왔어요. 언더독스가 문화예술 창업팀을 교육하며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분명해요. 문화예술인뿐 아니라 타 분야의 창업가가 문화예술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 <2021 문화예술 사회적 경제 서로:시작 지원>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언더독스가 기획·운영한 문화예술 창업 프로그램입니다. 10팀은 문화예술을 교육, 플랫폼, 커뮤니티, 제조 등과 접목해 고객의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나가고 있죠. 문화예술의 힘을 믿는 언더독스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으로 세상을 이끄는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거예요.


ONE TEAM,
ONE VISION,
ONE GOAL.



2022년에도 언더독스는 조금 더 가까이 

창업가에게 다가갑니다.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으로, 

청년 창업에서 청소년과 시니어 창업으로, 

초기 단계 창업에서 전 생애 단계 창업으로. 

이 과정에서 우리가 6년간 만나지 못한 창업가들을 

발견하게 될 거라 기대합니다. 

언더독스와 만나는 창업가와 함께 하는 크루가 

많아진다면 언더독스는 콘텐츠 기업에서 더 나아가 

창업 생태계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겠죠? 

2022년 창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나갈 

파트너분의 많은 연락을 기다립니다.